근로자의날 선물, ‘디지털액자’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

근로자의날 선물, ‘디지털액자’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

 

 

네이버 추천지수에 따라 달라지는 선호도 조사결과 근로자의 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‘디지털액자’인 것으로 확인됐다. 선호도 1순위로는 ‘카멜 디지털액자’가 추천되었으며, 그 밖에 전자액자(4위), 디지털액자(5위)가 동시에 순위권에 올랐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디지털액자는 액자형 디스플레이로서 SD카드 또는 USB메모리를 연결하여 사진을 띄워놓는 방식의 신개념 액자이다. 겨우 한두 장만 보관할 수 있었던 기존 아날로그 액자와 달리 수 백장의 사진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재생시킬 수 있어 액자는 물론 앨범으로서도 활용이 가능하다.
특히 근로자의날 선물로 가장 많이 추천된 카멜 디지털액자는 사진뿐 아니라 음악,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미니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.

 

이에 디지털액자 전문기업 (주)카멜 관계자는 “근로자의 날 선물로 가장 선호하는 카멜 디지털액자는 일반 디지털액자의 기능을 넘어 ‘미니모니터, PC서브모니터, 게임모니터, 차량용모니터’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,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다. 또한 기업에서는 로고인쇄나 바탕화면을 기업이미지에 맞게 변경하여 선물할 수 있기 때문에 남다른 의미를 전할 수 있다.”고 밝혔다. 카멜 디지털액자의 자세한 제품정보는 카멜 홈페이지(www.camelcorp.co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